다시 인일여고 학생으로 돌아가 공부 마치고 즐거운 시간
친구들아 함께 해서 너무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
맨 아래의 오른쪽사진에서 밤색 옷 입은 분은 무용샘이었던
이미자샘. 머리의 두건은 칠화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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