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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 르비딤 거리의 과일 가게에서 아말렉과의 싸움에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니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에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 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기..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27.
이스라엘 - 예루살렘 관광 중에 총성이 들리고 가이드 목사님이 빨리 차에 타야한다며 걸음을 독촉하시더니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본 신문에 정말 이시간의 총성이 기사로 실려 있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27.
이스라엘 - 골고다 언덕 주님 가신 길 십자가의 길 골고다 언덕을 십자가 지고 가신 주님 생각하며 우리도 십자가 지고 걸어본 길 마태복음을 돌아가며 읽는 중에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27.
이스라엘 - 엔단 텔단 : 여로보암이 금송아지 만들고 제사 지내게 한 죄로 금방 망하고 말았다. 가버나움, 벳세다, 고라신도 예수님 공생애 3년의 중심지이나 사람들이 믿지 않아 현재 이곳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다. 가버나움 3C유대교회당 엔단 : 단샘, 1초에 50만t의 샘이 솟으니 물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엔단 들어가는..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27.
이스라엘 - 사해 사해는 길이 80Km, 너비 18Km, 수심 360m, 해저 400m이며 염도가 25%나 된다. 생명체가 살 수 없으므로 사해(死海 )라 하며 물에 들어가면 몸이 둥둥 뜬다. 상점에는 사해 주위의 모래사장에서 진흙을 채취해 만든 화장품과 비누, 입욕제품 등이 많다. 숙소의 마당에 옷을 빨아 걸어논 채로 온 것을 알고 '에이,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14.
이스라엘 - 맛사다 요르단의 아카보를 보며 이스라엘로 들어갔다. 이스라엘 입국 심사는 무척 까다로와 1시간 넘게 걸렸다. 같은 사막인데도 이집트와 이스라엘은 어찌 그렇게 다른지. 이스라엘은 사막이라 여겨지지 않을 정도의 푸르름에 생기가 넘쳐 났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 바로 이곳인 것을. 이스라엘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11.
이집트-시내산 시내산은 이집트 시나이 반도 남쪽에 있는 2285m의 산이다. 여호와가 모세에게 십계명을 준 산으로 모세산이라고도 한다. 해 뜨는 것을 보기 위해 어두운 새벽 산을 오르기 시작. 걷기 힘든 사람은 낙타를 타고 가라는데 우리는 씩씩하게 걸어서 올라갔다. 그것도 샌달을 신고. 손전등도 없이. 손전등 있..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7.
이집트-피라미드, 스핑크스 새해 설계를 하고 있어야 할 시점에 난 10년 전으로 돌아가고 있다. 2001년 7월에 9박 10일 일정으로 창조사학회를 따라 성지순례길에 나섰다. 430년간 우상 숭배하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11일이면 갈 수 있는 길을 40년간이나 광야 체험을 시키셨다. 이집트는 우리 나라 면적의 4.5..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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