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일상에서
오랫만에 친구들과
너울너울
2017. 5. 29. 16:48
얼마 전 딸을 결혼시킨 갑례 덕에 오랫만에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송도 한옥마을 마당에서 푸른 하늘이 얼마 만이지? 꽃을 밟을까봐 조심조심 수레국화와 꽃양귀비 찻집으로 장소를 옮겨 사진을 보니 꽃과 하늘과 바람이 예술이네 - 17. 5. 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