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국내 여행

백령도 - 용기포 자연동굴, 콩돌해안, 사곶해변

너울너울 2016. 7. 11. 17:12



아침을 먹고 용기포 자연동굴로 향한다.




하늘도 파랗고 물도 파랗고








2Km에 걸쳐 콩처럼 동글동글한 동멩이들로 이루어진 콩돌해변






아직은 차가운 맑은 물에 발을 담고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에서








사곶해변(사곶천연비행장)

전 세계에서 두 곳밖에 없다는 규조토 해변으로 비행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천연 비행장




대청도에서 만날 은희를 생각하며



 이제 대청도 가는 배를 타려고 용기포항으로 달린다.


                                                                        - 16. 6.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