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일상에서
부천 백만송이 장미원
너울너울
2016. 7. 7. 16:31
부천백만송이 장미원을 찾아 춘의역에서 내려 버스를 탄다. 점심을 먹고 장미공원으로 오른다. 장미터널을 지난다. 다양한 색깔의 장미들 공원의 초입부터 꼭대기까지 온통 장미꽃이다. 다시 장미터널을 지나 다 내려오니 분수가 시원스레 물을 내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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