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국내 여행
허난설헌 생가
너울너울
2016. 4. 30. 21:22
성게미역국을 맛있게 먹고 1994커피점으로 가서 차 한 잔을 마시고 바로앞 바다로 향한다. 내려갈 땐 조심 또 조심 허난설헌 생가로 향한다. 허난설헌 생가를 나와 소나무 사이에서 지금은 봄인데요 어느 날 여고 시절 ~ - 16. 3. 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