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일상에서
아라뱃길
너울너울
2016. 3. 7. 15:21
올해 첫 걷기 날이다. 검암역에서 사진부터 찍고 점심을 먹고 아라뱃길을 걷기 시작한다. 바람이 차다. 한가운데 계양산이 보인다. 기숙이네 집으로 향한다. 기숙이의 정성이 담긴 샌드위치 즉석에서 부친 김치전 맛있게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 16. 1.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