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일상에서
송도 커넬워크
너울너울
2013. 9. 5. 21:40
여기가 한국이야 외국이야? 개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커넬웨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컨셉으로 꾸며져 있다.
저녁 노을 속의 건물들
무역센터에 비친 석양
송도에 사는 친구들, 송도에 근무하는 샘들, 송도 사는 손녀를 보러온 친구, 안산에서 중계동에서 온 친구 모두 15명 송도국제도시 속에서 외국여행을 하고 맛있는 저녁과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웃음꽃을 피웠다.
- 13. 09. 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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