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느낌표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 - 유정옥
너울너울
2013. 5. 15. 21:35
2년 후배 12기 유정옥 사모의 글 어머니의 기도로 사모가 되고 또 그 아들이 목사가 되었다. 성령이 함께 하시기에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들
흐르는 눈물을 닦아 가며 단숨에 읽어간 책 이 책의 수익금 전액이 노숙자 아침 무료 급식과 선교비로 쓰인다 하니 이 책을 여러 권 사서 주변의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야겠다.
- 13. 05.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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