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일상에서
홍대입구~상상마당~절두산성지~한강~새남터성지
너울너울
2013. 2. 22. 20:24
이주일 만의 걷기 홍대입구에 내려 시간에 늦을까 뛰어올라가니 아무도 없다. 밑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도 모르고 혼자 급하게 올라온 것이다. 와우! 오늘은 모두 11명 아니 점심 후 합류한 빈찻잔까지 12명
홍대 입구의 거리 풍경
점심 먹은 음식점에서
상상마당 엘리베이터 앞에서
벽화거리에서
절두산 성지 박물관에서 우리나라 천주교 역사 설명을 듣고 나와서
한강 다리 밑으로 지는 해
새남터 성지에서
한 해동안 같이 걸으며 즐거움을 나눈 친구들이 고마워서 저녁은 내가 쏜다.
- 13. 02.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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