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일상에서
축제와 꽃과 아가씨
너울너울
2012. 11. 14. 01:16
축제와 꽃과 아가씨
두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합창 연습을 한 즐거웠던 시간들 문화제를 하는 오늘은 마지막 연습날 점심을 먹으면서도 노래를 틀어놓고
송도 컨벤시아에서
우리 10기가 제일 많이 참석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풍경
무대에 서니 가사가 하나도 생각이 안 나네
춤추자 춤을 추자 스페인의 아가씨
즐겁게 신나게 춤추자
우리 순서를 마치고 메조파트끼리
마지막 휘날레를 재연하며
- 12. 11. 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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