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드림파크
내일이면 국화축제가 끝난다. 사람들이 많을 것은 알지만 엄마와의 약속은 지켜야겠기에 합창연습 끝나고 또다시 드림파크로 향한다. 검단역에 가니 셔틀버스 타려는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다. 아~ 토요일은 이런 거구나. 평일에 왔어야 하는데....... 엄마는 힘이 들어도 코스모스, 국화, 장미 구경이 좋은신가 보다.
오늘은 국화축제가 아니라 장미 축제
꽃 속에 들어가 사진 찍어 달라는 오마니
- 12. 10.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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