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일상에서
경희궁, 서울 역사박물관
너울너울
2012. 3. 16. 00:23
언제나 우리들에게 한아름의 웃음을 선물하는 칠화가 경희궁에서 합류했다. 칠화 납시오~
깔 맞춰 찍으란다.
운현궁의 봄이 아닌 경희궁의 봄
서울 역사 박물관
서울 모형도
이 자리에 앉으면 모두다 왕족
전차와 지각생
세종문화회관 지하의 세종 이야기와 이순신 이야기
한글 의자에 앉아
정동길에서 걷기 시작하여 광화문까지 참 많이도 걸으며 우리의 역사를 되짚어 본 하루였다.
- 12. 3.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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