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것을 찾아
토또 산악회란 이름을 붙였던 강샘 좋다는 곳이 소개되면 궁금해서 혼자 가본다는 샘 이 곳도 자신이 발견하여 아침에 차 한잔 시켜 책을 두어시간 읽다 오곤 한단다. 혼자 여행가는 연습을 위해 선택한 곳이 제주도 그 다음에는 북경이란다. 사전 답사한다 생각하고 혼자 다니는 것도 좋단다. 4월엔 청산도를 꼭 가보라는 말과 함께.
올라가는 입구
올라가는 계단의 벽에는 옛 문짝이
전통 찻집으로 차를 시키면 떡을 곁들여 준다.
구채구에서
- 12. 2.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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