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일상에서
새해 소망
너울너울
2012. 1. 12. 13:37
잡지를 가져오라는데 집에 잡지가 있어야 말이지. 잡지 비슷한 것을 가지고 마음 다스리기 모임에 갔는데 이야기들이 끝없이 이어지는 바람에 잡지는 저멀리 밀려나고...... 새해 소망과 소망을 이루기 위한 다짐을 적어 보았다. 각자의 소박한 새해 소망들을 들으며 그 소망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맘으로 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를 위해 귤을 사왔다는 황은이 낭군님 고맙습니다.
우리를 위해 귀한 시간 내서 재능을 기부한 황은이가 맛있는 저녁까지 쏘고
굴세상에서 우리세상을 이야기했다. 삶과 우리의 앞날과 그리고 .......
- 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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