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기 세상/꾸러기 만세

명현제 - 요리 대회

너울너울 2011. 10. 31. 21:36

 

 

둘 또는 셋이 한 조가 되어 벌이는 요리 대회

 

 

 

밥으로 만드는 피자

 

 

 

조심스럽게 지단을 부치고

 

 

 

파스타 소스도 우유로 직접 만들고

 

 

 

 밥을 볶은 후 어묵에 돌돌 말아 손에 쥐고 먹기 좋으라고 은박지에 싸고

 

 

 

 

드디어 완성된 요리

 

3학년 여학생들이 밥으로 만든 피자가 2등

 

 

 

 

1학년 여학생이 만든 라면 부침개가  1등

 

 

2학년 남학생이 만든 파스타

 

 

 

2학년 남학생이 만든 오므라이스

 

                                             

 

 

2학년 남학생이 만든 어묵말이 밥이 3등

 

 

 

맛을 보며 심사하는 선생님들

 

 

 

학부모도 시식하고 심사

 

 

 

와!  우리가 1등이다!

 

 

 

저마다 집에서 재료, 요리기구와 접시까지 준비해와 썰고 볶고 부치고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줄 알았는데 총 5팀이라 예선도 거치지 않고 바로 본선에 진출하는 행운까지.

특이한 것은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더 많이 참여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