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일상에서
인천대공원 걷기
너울너울
2011. 9. 19. 23:17
2주 만에 다시 찾은 인천대공원 퇴근하자마자 달려갔지만 역시 또 꼴찌 오랫만에 은희 얼굴도 보인다. 오늘도 친구들이 많이 모여 즐거움을 더한다.
가을을 알리는 꽃들
꽃속에 묻힌 두 소녀
이 꽃이름은 뭘까?
지는 해를 보며 산으로
< 혜동이 블로그에서 >
묵사발 맛이 기가 막히고 오리백숙도 영양만점, 메뉴가 좋았어요.
춘자샘의 제주 자전거 라이딩 완주 기념을 축하하며, 위하여!!!
장하다, 우리 춘자샘!!!
뒤늦게 갑례가 보낸 사진
- 2011.9.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