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너울 2010. 8. 20. 23:50

 

친구들과 한강변을 걷기 위해 서울로.

실로 오랫만에 보는 친구들

서먹함보다 반가움이 앞선다.

내 디카는 가방 속에 있는데 벌써들 사진을 찍고 있다.

 

 

김대건 신부님이 순교하신 성지

 

 

 

날이 더 어두워지니 야경은 멋있게 펼쳐지는데 내 디카는 요정도까지만

 

 

 

 

 

인일 홈피에서 퍼온 당산 철교 모습과 친구들과의 사진

 

 

 

비가 와서 더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한강변 걷기 

양화대교도 걸어본 즐거웠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