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너울 2011. 6. 22. 22:06

내리교회에서 열린 자선 음악회

오르가니스트 조영희의 연주회가 있었다. 유럽에서나 들을 수 있는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 연주.

또 인천여성문화회관합창단의 맑고 고운 노래. 윤희의 노래하는 모습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정말 자랑스런 인일인들이다. 그것도 우리 10회의 친구들임에 더욱 자랑스럽다.

 

내리 교회의 역사 기념관에 있는 성경책들 아마 100년은 더 된 성경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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