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일상에서
시 낭송회
너울너울
2010. 11. 22. 20:16
친구가 시집 <루낭의 지도>를 재판했다고 사인을 하여 한 권씩 선물
졸업 후 처음 만난 나에게도 시집을 선물하여 어찌나 좋았던지.
시를 읽자고 제안한 칠화 덕에 내 문화 생활 Level Up.
시인의 해설을 들어가며 시 한 편씩 낭송해 본다, 낙엽 흩어진 정자에 앉아.
혜동이가 찍은 사진 중에서
칠화가 찍은 사진 중에서